상주경찰서는
지난 14일 경북도내 모 골프장에서
주차돼 있던 외제 승용차의
주인 일행인 것처럼 주차요원을 속여
차 열쇠를 넘겨받아
4천 500만원 상당의 외제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22살 이모 씨 등 2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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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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