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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헬스 산업 본격화 전망

이성훈 기자 입력 2009-09-23 17:02:07 조회수 1

◀ANC▶
직접 병원을 찾아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휴대전화나 인터넷으로
의사 진료를 받고 약 처방까지 받는
U-헬스케어 산업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욕조에는 심전도측정기가,침대에 호흡측정기가
설치돼 있고 옷이나 손목시계의 센서는 혈압과
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합니다.

이렇게 측정된 생체 정보들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로 의사에게 전달되고 의사는 진단을
하고 약을 처방합니다.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실현 가능한 얘기지만
U-헬스 서비스를 가로 막고 있는 가장 큰
걸림돌은 현행 의료법입니다.

IT융합 첨단의료기기 산업 발전전략에 관한
세미나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많았습니다.

◀INT▶박금렬 보건산업정책과장
-보건복지가족부-
"아직 제도가 오픈 안돼 있다. 의사와 의사
원격 자문은 허용되지만 의사가 먼거리 환자
진료는 허용 안되고 있다"

현재 의료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돼 있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INT▶박홍길 단장
-고려대 미래도시유헬스사업단
"원격 진료 허용하는 내용이고 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추진 중이다"

의료법 개정으로 U-헬스 산업이 본격화 되면
2015년에는 2조 3천억 원의 시장 형성이
예측됩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 대구.경북은
IT 분야의 강점까지 갖고 있어 U-헬스 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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