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들의
수익성이 계속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대구로 이전할 예정인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지난 2004년 213%이던 부채비율이
지난해에는 438%로 급증했고,
차입금 의존도와 수익성 지표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경북혁신도시로 올 한국도로공사도
지난 2004년이후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부채비율도 85%에서,
지난 해에는 93%로 늘어났습니다.
또 한국감정원을 비롯해
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인
공공기관들의 영업이익도
대부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