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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우편물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북체신청이 우편물 배달을 위한 소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일반 택배회사들도 추석전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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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상주 등 북부지역 8개 시군의
우편물량이 들어오고 전국으로 발송되는
안동우편집중국.
이번 주까지 이곳에서 발송될 우편물량은
하루 3만여통. 추석 연휴가 낀 다음 주는
이보다 더 많은 6만여통에 이를 전망입니다.
평소보다 적게는 5배에서 10배에
이르는 물량입니다.
◀INT▶박순성/안동우편집중국 업무과장
--2주동안 40만통..다음주 피크...
(S/S)추석을 앞두고 발송되는
우편물은 사과,배,포도,오미자 등
이 지역 농특산물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편집중국은 2주일동안 24시간 가동체계를
갖추고 인력과 차량 등을 보강했습니다.
체신청은 추석 연휴 직전에 소포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30일 이전에 물건발송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대수송을 앞두고 바쁘기는
일반 택배회사도 마찬가집니다.
벌써 평소 수송량의 배 가까운 물량이
쏟아지면서 집하장에서 물건을 분류하고
배달하느라 분주합니다.
택배회사는 추석전 원활한 배달을 위해
우체국보다 접수시한을 일찍 마감할 예정입니다
◀INT▶김경영/대한통운 안동지점 소장
-27-8일까진 접수를 마쳐야 한다.
추석 전날인 2일은 대부분 귀성길에
오르기 때문에 우편물이나 택배는
1일까지 배달이 될 수 있도록 접수날짜를
감안해야 합니다.
특히 신선도가 생명인 과일과 음식물은
받을 날짜를 생각해서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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