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측 간사였던
주호영 의원이 특임장관으로 내정됨에 따라
초선인 안동지역구 김광림 의원이 간사를
맡게 돼 내년 지역예산 확보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해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
"초선이어서 지역구를 자주 내려가야 하는데,
예산을 두고 야당과 치열한 논리 싸움에
매달려야 하는 예결위 간사를 맡기가
부담스러웠습니만 기왕 맡았으니
대구·경북 내년예산은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하며 고심 끝에 간사직을 맡았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야 얼마나
지역경제를 살리느냐에 달려 있으니
예결위 간사 자리만큼 점수를 따기 좋은 자리도
없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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