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프랑스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다쏘시스템이 알앤디 센터 설립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다쏘시스템은 미국에 있는 조선 알앤디 센터를
조만간 대구 대명동 경제자유구역 안으로
옮기는데 앞으로 30여 명의 전문 연구진이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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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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