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2주 동안을
추석 전후 특별방범활동기간으로 정해
강·절도 같은 민생침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관 기동대 등
상설부대 10개 중대 천여 명과
112순찰차 등 인원·장비를 최대 동원해
금융기관과 편의점, 유흥가 등
범죄취약지역 매복근무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