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올해 말 준공예정으로
시공 중이던 국도 33호선 합천-쌍림 간
도로가 조기개통됩니다.
고령군에 따르면
개통일은 오는 25일 오후 2시이고
해당구간은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에서
매촌리 2.84㎞ 구간입니다.
이번 조기개통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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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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