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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TA 현장보고-유럽수출 전략이 필요하다

입력 2009-09-19 13:27:33 조회수 1

◀ANC▶
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앞두고 대구문화방송이 마련한
지역 주력산업의 유럽 수출 가능성을 진단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전자부품 산업의 유럽진출 가능성과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수출전략을 짚어봅니다.

오태동기잡니다.
◀END▶

◀VCR▶
유럽지역 수입관세를 피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된 삼성전자 헝가리공장은
내년부터 한-EU FTA가 시행될 경우에 대비해
부품 공급선 정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부품을 현지업체에서
조달해왔지만 앞으로는
대구·경북 전자부품 중소기업 등
한국에서 생산한 부품 사용을 늘릴 계획입니다.

◀INT▶장시호 법인장 /삼성전자 헝가리법인
"현지부품업체가 경쟁력이 있는 업체는 살아
남을 것이고 없는 회사는 도태될 것이다"~004353

유럽연합은 세계 경제규모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시장입니다.
1인당 국민총생산이 7만 유로가 넘는
룩셈부르크에서부터 개발도상국인 불가리아까지 27개 나라가 모여 있습니다.

S/U]이런 거대 경제권과의 FTA 조기체결은
우리기업들에게 일본이나 중국 같은
경쟁나라들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해외 판매조직이 없는
대구·경북 중소기업들은 이미 유럽에 정착한
교민 무역업체와 함께 손을 잡는 등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INT▶최귀선 사장/
삼마 인터내셔널 (헝가리)
"한국에서는 우리가 지사역할하기 때문에 큰
비용으로 지사를 운영할 필요 없는 거죠"
004430~

또 한국제품 이미지가 높은
동유럽시장을 먼저 공략한 뒤
이를 바탕으로 유럽시장 전체로
확대해 나가는 현실적 접근도 중요합니다.

◀INT▶ 박종범 대표 /
영산 코퍼레이션(오스트리아)
"기술력을 갖춘 한국제품,부품이 동유럽을 진출한 뒤 서유럽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될 것"~004017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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