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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숙사가 신종플루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지역의 대학들이 비상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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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북 포항의 한동대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습니다.
이후 의심 증세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잇따라 발생했고, 불과 닷새만에
확진환자가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S/U) 한동대는 전교생의 80%가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자칫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지자 학교측은
신종플루 확진 학생이 40명을 넘어설 경우
휴교 여부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한동대 학생과장
"대량 발생에 대비, 수업 결손 대책도 검토"
포스텍도 기숙사 학생 가운데
어제 첫 의심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환자와 접촉한 기숙사 학생들을 추적 조사하고
내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카이스트와의
학생 대제전 교류행사도 취소했습니다.
◀INT▶ 포스텍 신종플루 대책팀
"전체 학생이 기숙사 생활해
손소독기 열감지기 갖췄다"
가을철들어 학교내 신종플루 감염이
급증하면서, 집단생활을 하는 대학 기숙사의
방역 대책이 시급해졌습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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