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전지 제조업체 미리넷솔라가
60메가와트의 2기 생산라인 도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양산체계를 갖췄습니다.
미리넷솔라는 오늘 오전 11시
태양광전지 제 2기 생산라인 준공식을 엽니다.
60메가 규모의 2기 생산라인 가동으로
기존 30메가와트 생산라인을 합하면
90메가와트 규모의 라인을 갖추게 돼,
국내 최대 규몹니다.
미리넷솔라는
독일과 인도, 홍콩, 터키 등과 오는 2012년까지 태양광전지 장기 공급계약을 맺는 등
약 1조원의 수주 실적을 거두고 있는데,
앞으로 기가와트급의
태양광전지 생산규모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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