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에서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는 등
벌초와 관련한 안전 사고로 8명이 숨지고
1천 80여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 방재청은
"추석을 앞두고 야외활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나 급증했다"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특히
"올해 여름엔 벌들이 일찍 활동을 시작했고
개체수도 늘었다"며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로 피부를 밀어 침을 뽑아낸 뒤
조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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