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석을 앞두고 내일과 모레
벌초 계획 세운 분들 많으실텐데요..
가을철 야외에서는 풀밭에 함부로 앉거나
향이 짙은 화장품이나 향수는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고열과 두통, 심하면 폐렴과 수막염으로
사망에 이르는 쯔쯔가무시와 같은 발열성질환은
9월부터 시작해 10,11,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요, 최근 3년 동안 급속도로 증가해
매년 6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C.G시작)
대구 경북에서만 200명 안팎이던 환자가
2005년 이후론 매년 천 명 정도로
지역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C.G끝)
발열성질환은 설치류의 배설물과
진드기를 통해서 감염되기 때문에
산이나 들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긴 소매 옷과 양말을 신으면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활동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하고
작업복과 돗자리는 모두 세탁 해
햇빛에 말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S/U]만약 야외에서 벌레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5일에서 20일이 지난 뒤
두통과 고열, 감기 증상이 있을 땐
바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청명하겠습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S/U 끝)
내일 대구의 최저기온이 17도 ,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낮겠고, 경북 지역은 최저 10도에서 19도,
최고 23도에서 30도로 경북내륙은 덥고,
동해안은 선선하겠습니다.
점점 아침 기온이 떨어져 모레 아침에는
대구의 기온이 16도, 봉화 9도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