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공단 근로자들은 다소 넉넉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240여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추석 상여나 선물을 지급한다는 업체가
지난 설 연휴에 비해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상여금 액수는 기본급의
50%에서 79% 수준이라는 업체가
31%로 가장 많았고, 100% 이상을 지급한다는
업체도 26%나 됐습니다.
또 상품권이나 생필품 등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도 81%로,
설 연휴에 비해 1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휴 기간은 54%가 나흘을 쉰다고 답했고,
사흘만 쉬는 업체는 3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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