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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경북 갈길은 신라처럼 돼야..

이성훈 기자 입력 2009-09-17 17:24:01 조회수 1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같은 인구 천만 명 가량의 작고 강한 유럽 국가 처럼
영남권 공동체를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대구상공회의소 이인중 회장
"대구·경북이 앞으로 갈 길은 옛날 삼국시대
신라 처럼 돼야 합니다.영남권의 경제 공동체를 이뤄 당나라를 내 집처럼 드나들지 않았습니까"
이러면서 지역 단위로 이해관계에 따라
같은 영남권이 경제 공동체로 뭉쳐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네, 뜻은 좋습니다만, 부산이 엉뚱한 고집으로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판에 천 500년 전
경주 역할을 지금 누가 맡느냐를 두고 또 다른 분란이 생기지는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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