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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세련된 전화금융사기

조재한 기자 입력 2009-09-16 17:24:38 조회수 8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 해외에서 조직한
전화금융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는데,
지금까지 어눌한 말투의 전화사기와 달리
공문서를 위조해 팩스로 보내고, 한국인이
직접 전화를 걸어 피해자들을 현혹시켰다는
것이었어요.

대구지방경찰청 강영우 수사2계장
"공문서 위조했는 걸 자세히 보면
법률용어도 틀리지만, 피해자들이 급한 마음에 보면 속아 넘어가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하며 국가적으로 예방을 위해 뛰고 있는데도 피해가 잇따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는 말이었어요.

네, 사기꾼을 막기는 힘들더라도
사기꾼을 확실히 잡아낸다면 범죄가
줄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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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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