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의 전화금융사기 예방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체신청에 따르면
우체국에서 지난 2007년 부터 올해까지
전화금융사기와 관련된
270여건의 송금을 사전에 막아
피해 예방금액이 47억원에 달했고,
전화금융사기범 68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전화금융사기를 송금 전에 막은 건수가 22건,
2억원에 달했습니다.
경북체신청은 매주 월요일을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의 날'로 정하는 등
지난 4월부터 보이스 피싱과의 전쟁을
선포해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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