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우체국 전화금융사기 47억원 피해 막아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9-16 17:39:54 조회수 1

우체국의 전화금융사기 예방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체신청에 따르면
우체국에서 지난 2007년 부터 올해까지
전화금융사기와 관련된
270여건의 송금을 사전에 막아
피해 예방금액이 47억원에 달했고,
전화금융사기범 68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전화금융사기를 송금 전에 막은 건수가 22건,
2억원에 달했습니다.

경북체신청은 매주 월요일을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의 날'로 정하는 등
지난 4월부터 보이스 피싱과의 전쟁을
선포해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