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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용 기기 전시회인
제 10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이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역대 최다 업체가 참여해
국제 전시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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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절삭 공구없이
물의 압력과 연마제 만을 이용해
두꺼운 철판을 자유자재로 끊어 나갑니다.
물의 압력만도 자그마치 60톤,
최대 15센티 미터의 철판도 뚫을수 있습니다.
◀INT▶김경호 본부장/(주)이심기술
"물로 절단하다보니, 열에 의한 변형이 없고
소재 구분 없이 모든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다"
무거운 화물을 옮기는 호이스트 기계도
한 단계 진보했습니다.
기존에는 일정한 속도에다 콘트롤러를
이용해야 했지만, 손으로 가볍게 쥐고서도
쉽게 운반이 가능해졌습니다.
정확도와 자유로운 속도조절은 물론,
과부하 문제까지 처리해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이 가능합니다.
◀INT▶박세환 차장/(주)한국고벨
"제품이 600KG까지 개발돼 있는데
산업현장에서 어떤 동작이라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한 업체는 세계최초로
450밀리 반도체 웨이퍼, 운반 로봇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600 개에 이르는 부스에는
공장자동화에서 제어계측기 등
최첨단 산업용 기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SU]특히, 올해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난 해보다 20% 가량 늘어난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해외업체도 지난 해보다 70% 정도 늘었고,
수출 상담회가 동시에 열리면서
국제 전시회로서의 정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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