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용품에 대한 시험·분석과 제품인증을 담당하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대구에 분소를 냅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동구 신서동 첨단의료복합단지 안에
분소를 내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연구원 측은 전문 연구인력을 지원하고 시는 연구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대구시는 의약품 분야 정부출연기관 3곳,
의료기기 분야 정부출연기관 5곳,
국가공인 시험 및 인증기관 3곳 등과
지역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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