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었던
대구 뮤지컬 전용극장 민간투자사업
채택 동의안이 안건에서 제외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이달안에 서울,인천 등 국내와
일본 등 해외 뮤지컬 극장 현장방문을
진행한 뒤 재 논의과정을 거쳐
다시 이 안건에 대한 상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뮤지컬 전용극장
민간투자사업은 다음 회기인
10월에 상정 여부가 다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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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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