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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여의도 면적의 60배에 이르는
산림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호 영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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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해걸 국회의원이
산림청의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천 5년부터 올 6월까지
여의도 면적의 60배 크기인 4만 9천 657ha의
산림이 산지전용돼 개발됐다고 밝혔습니다.
(C/G)전용된 산지는
2천 5년 9천ha를 비롯해 2천 8년 만 3천 739ha,
올 6월까지만해도 7천 460ha의 산림이
사라지는 등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용도별로는 비농업용이 4만 7천 265ha로
농업용 2천 392ha보다 20배나 많고
(C/G)비농업용 가운데도 공장개발이 7천 632ha,
골프장 6천 820ha,스키장 194ha 등으로
골프,스키장 개발을 위한 산지전용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정해걸 국회의원/한나라당
" (농약 등) 2차 환경오염까지 발생하는 심각한
상태이다. 이러한 문제점 즉 골프장건설,스키장건설같은 것은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C/G)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만 565ha로
전체 산지전용면적의 21.3%를 차지했고
경북 6천 455ha로 2위, 충남이 5천 751ha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불법산지전용도 5년동안
7천 386건으로 이 가운데 묘지설치가
천 30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불법 산림훼손도 만 여건이 단속돼
42명이 구속됐지만 미처리 사건도 626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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