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울진,영양,봉화 일대의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사업예산
20억 원 전액을 전혀 집행하지 않아
불용처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국회 농수산위 결산보고에서
강석호 의원은, 산림청이 10년 장기계획으로
금강송 경영림 사업을 입안하고도,
기본계획 용역조차 발주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지난 해 정부의 예산절감
기조에 따라 예산을 삭감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올해와 내년 예산에도 금강송 경영림 사업비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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