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활동했던 첨복유치특위를 지원특위로 바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이 달 말로 활동기간이 끝나는 유치특위를
지원특위로 바꾸는 절차에 들어가
특위위원 구성과 활동방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첨복지원특위가 구성되면 제약회사는
민간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게 되고
대구시와 민간의료단체 간의 조정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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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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