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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보금자리주택사업이 시행됩니다.
우선, 국민임대주택지구 2곳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소형 물량 공급이
다소 원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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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곡동과 도원동 일대의
대곡 2지굽니다.
지난 해 국민임대주택지구로 지정돼
토지보상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사업물량만 약 3천 가구에 이릅니다.
사업 시행을 앞둔 대곡 2지구는
최근 정부방침에 따라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전환됐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공급 유형도
대폭 손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60제곱미터 이하의 국민임대주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30%대로 줄어듭니다.
대신 면적이 좀 더 넓은 85제곱미터 이하의
공공임대 주택이 20% 가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 물량은 10년 후 다시 분양으로 전환됩니다.
◀INT▶김정원 팀장/주공 택지개발팀
"예전에는 선택의 폭이 좁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유형의 주택 공급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85제곱미터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분양물량도 많게는 10% 정도 늘어납니다.
◀INT▶이진우 지사장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 수급 불균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교통 등 편의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
대곡 2지구 뿐만 아니라
북구 도남동과 국우동 일대의 도남지구 역시,
보금자리주택지구로 바뀌어
사업이 이루어 집니다.
su] 하지만, 15% 가량 분양가 인하가
예상되는 신규 사업의 경우
지역 주택경기가 얼어붙은 만큼
당장 시행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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