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세청은 올해 근로장려금 신청 가구에게
당초 예정보다도 앞당겨 내일(15일)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대구국세청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는 8만 6천 가구로
이 가운데 심사가 완료된
6만 9천 가구에 532억 원이 조기에 지급됩니다.
대국국세청은 추석 명절 자금 수요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고,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2천 가구에 대해서도
가급적 빨리 심사를 완료해 9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근로장려금은 한 가구 평균 77만 원
수준으로 집이 없는 가구나 젊은 부부,
일용 근로자 가구가 주로 많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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