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계가 내수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수출을 늘리는 쪽으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산업연구원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영성과
분석과 새로운 성장 전략' 보고서를 펴내고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의 수출 비중은 21%로
유럽의 35%, 일본 44%, 미국 47%에 비해
훨씬 뒤떨어 진다면서
FTA 체결 등을 계기로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연구원은
대기업 계열 부품사들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중국산 부품 수입이 늘면서
중소 자동차 부품업계가 매출과 영업이익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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