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김천시와 영덕을 비롯한 7개 시군을
하수처리시설 운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한해동안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경북 김천과 영덕, 정북 장수 등
7개 지자체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하고
부산 해운대와 충북 제천 등
우수지자체 8개를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지자체를 표창하고
최고 2천 5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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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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