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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대구를 컬러풀 도시라고들 합니다만
거기에 걸맞는 색채.디자인 관련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색채 전문가들이 대구의 색깔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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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 원짜리 대형 컬러 프린트가 실물
그대로의 색깔을 찍어냅니다.
같은 가격의 첨단 LED 전광판이 회전 영상을
보여줍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각자에게 맞는 옷 색깔과
화장품 색조를 컨설팅 받을 수 있습니다.
◀INT▶김지영-컬러코디네이트
"사람의 피부색과 머리색에 따라 각자 다른
색깔을 갖고 있는데 여기 맞는 색을 자문해
주고 있다"
즉석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은 대구 안경의
상징색은 연보라를,,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자원봉사자의 옷 색깔은
노란색을 선호했습니다.
S/U]
"간판은 한 도시의 전체 색깔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솝니다.
공모전에서 뽑힌 대구의 미래형 간판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세계적인 색채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 환경 색채 포럼이 열려 도시 색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INT▶장 필립 랑크로
-세계 최고 컬러리스트
"대구는 여러 색깔이 잘 조화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색채가 부드럽고 세련됐다"
2007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색채.디자인
전시회는 내일(12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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