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0시 반 쯤
대구시 북구에 있는 한 페인트 가게에
손수건으로 복면을 하고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으려 한
혐의로 28살 김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바꾼뒤
이같은 짓을 저질렀지만,
페인트 가게 주인이 완강히 저항하는 바람에
범행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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