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추석 제수용품을
재래시장에서 사도록 유도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3주 동안을
재래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천시는 추석 대목 장날인
오는 25일과 30일에
시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의
전 직원과 가족들이 2개 조로 나눠
관내 재래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을 사고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도 벌일 계획입니다.
또 기관·단체와 기업체,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공문을 보내고
각종 모임을 통해서
참여를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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