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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지로 확정된 안동.예천지역이
행정구역통합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도청 신도시가 조성되면 언젠가 통합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이 좋은 기회라는 지적입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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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 이전되고
인구 10만 명의 신도시가 형성되면
안동과 예천은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밖에
없다는게 통합론자들의 주장입니다.
행안부가 통합지역에 인센티브를 줄 때
행정구역을 통합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기회도 잃고 통합파트너도
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INT▶권기창 교수/경북도립대학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
한편에서는 장기적으로는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우선은 도청신도시와 관련된
공동사무를 함께 처리하는 특별자치단체를
만드는게 시급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INT▶남치호 교수/안동대학교
--도청신도시건설사무조합을를 만들어야 한다.
(C/G)현재 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행정구역통합론은 우선 안동.예천통합과
안동.예천.문경통합 그리고
안동.예천.문경.의성 통합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4개 시군이 합하면 인구 36만명의
통합도시가 형성되고 2천 27년에 당초
예상대로 인구 10만 명의 도청신도시와
더불어 낙후된 북부지역을 이끌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S/S)하지만 수도권 대도시는 가능할지
몰라도 예천과 같은 농촌지역의 행정통합은
아직 시기상조란 지적도 있습니다.
◀INT▶윤영식 경북도의원
--지역민들의 정서도 생각해야 한다...
또 행정구역 통합이
광역자치단체 폐지를 촉발할 수도 있어
도청이전이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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