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영남이공대,
통신 3사 고객센터 대표가
'컨택센터전문상담사'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속적인 컨택센터 유치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고
컨택센터는 전문인력을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의 컨택센터는 2015년까지
만 5천 석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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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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