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사업 대구·경북권역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구미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서
열렸습니다.
낙동강살리기 대구경북시민행동과
민주당 대구시당 등 야 4당은 이에 앞서
2조 8천억 원이 드는 공사의 환경영향평가서가 불과 한 달 만에 졸속으로 작성됐다며
이를 폐기하고,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공청회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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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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