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 비리가 잇따르면서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시내 9개 서장과
고위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 및 서민생활보호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찰은 뇌물과 음주운전 등
본분에 어긋난 비리경찰관이 나오면
엄중 문책하겠다며 자정결의와 재발방지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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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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