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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국제전화'뜨면 사기 의심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9-09 17:53:24 조회수 2

이 달부터 휴대전화에
'국제전화 표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전화금융사기가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휴대전화로 외국에서 전화가 올 경우
액정에 '국제전화'라는 글자를 표시하는
'국제전화 알림 서비스'를 시작했고,
LG텔레콤은 다음 달부터, KT는 12월부터
같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경찰은 이 서비스가 올 연말 완전 도입되면
'국제전화' 표시가 뜨게 돼
우체국이나 검찰 등을 사칭한 사기수법에
현혹될 가능성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KT, SK브로드밴드 등
유선 사업자들은 지난 5월부터
국제전화 식별번호 표시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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