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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7천억 원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대책 본부까지 만들어
서민이 실제 느끼는 체감 지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는 하반기 서민생활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c.g1)------------------------------------
경상북도는
물가 관리와 중소 기업,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에
39개 세부 시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2차 추경을 통해
천 80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예산과 합쳐서 모두 7천 100억 원을
서민 대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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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희망 근로 프로젝트에
790억 원을 더 투입해
올해 안에 일자리 7천여 개를
더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c.g2)-------------------------------------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계층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425억 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실직자와 이혼가정 복지에 48억 원,
저소득층 양육 수당 33억 원 등
신규 정책에도 천 788억 원을 쏟아 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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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부가 추진하는 큰 줄기가 있고,
지방에 필요한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촛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서민생활 안정 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s/u) "경상북도는
서민생활 안정 대책본부를 통해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해오던 서민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계해서
체감 지수를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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