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 쯤
상주시 신봉동의 한 도로에서
64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7시 40분 쯤
경주시 강동면 7번 국도에서
49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전복돼
김 씨가 도로 밖 논두렁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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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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