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보호,
서민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에
39개 세부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서민생활 안정에는
상반기 8천 373억 원을 포함해
모두 1조 5천 507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상북도는 또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서민 생활 안정 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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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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