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북삼읍 오평리 185만 제곱미터의 터에
대규모 지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삼 오평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2천 20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4년 말까지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
저공해 첨단유망 업체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