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질라라비 야학 지역 최초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입력 2009-09-05 17:56:15 조회수 1

장애인 야학인 '질라라비 장애인 야간학교'가
지역 최초로 대구시 교육청이 지정하는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로
허가됐습니다.

지난 2000년에 개교한
질라라비 장애인야간학교는
제때 교육받지 못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교육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해온
민간 장애인 교육단체로서
대학생과 직장인 자원봉사자가 교육을 담당하고
수업료는 무료입니다.

질라라비 장애인야간학교의 박명애 교장은
그동안 제도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성인 장애인교육에 대한 법적지원을
공식화 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 국가와 지방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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