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국민검증단이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낙동강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벌입니다.
오늘은 안동에서 출발해
화원유원지까지 보 설치 예정지 등
낙동강 일대를 돌아보고
보와 준설이 낙동강에 미치는 영향과
취수장 기능, 습지 영향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틀 동안 열리는 조사에는
추미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