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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과 시민사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4대강 사업 국민검증단이 오늘
낙동강에 대한 검증 활동을 벌였습니다.
국민검증단은 4대강 사업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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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국민검증단이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습니다.
국민검증단은 4대강 사업에 따라
보가 설치될 예정지를 우선 점검했습니다.
검증단은 하회보 대신 하류에 설치될
광덕보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SYN▶ 구태우 대구환경연합 사무국장
"홍수조절지 역할을 모래사장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가 만들어지면 모래사장들이
유실되고,홍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검증단은 또 강주변 문화재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구담습지도 방문해 4대강 사업이
습지 생태계에 미치게 될 영향도 조사했습니다.
◀INT▶ 이성근/낙동강 검증단
"물과 주변 지형이 어울려 만들어졌는데,
그 지형을 단번에 뭉개 버리는 것이다."
오늘 안동에서 상주,구미를 거쳐
대구까지 현장 조사를 한 검증단은
내일은 합천과 마산,밀양,부산까지 이동하며
하류지역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INT▶ 추미애 국민검증단 공동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 위원장
"우리가 보지 못한 많은 생태·문화·
역사자원이 함께 수장되는 것입니다."
국민검증단은 4대강에 대한 그동안의
검증결과를 정리해 오는 1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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