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내년 상반기까지
전자파 시험 장비를 완전히 갖추고
부산.경남까지 아우르는 영남권의
전자파 시험실의 메카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윤도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미국과 유럽 등지와의 FTA 체결로 어떤
전자제품도 전자파 테스트를 거치지 않으면
수출을 못하는데 전자파 시험을 받을려면
서울에 가야 합니다. 부산.경남에도 없습니다"
이러면서 자체 전자파 시험 장비 구축을
서두르는 이유를 밝혔어요.
네, 이런 기본 장비 조차 지방이 홀대를 받으니 기업들이 지방을 자꾸 기피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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