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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들판에서도 헬기로 방제를 하는
꿈 같은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가장 힘든 농삿일인 농약방제까지
기계화 되면서 농민들의 일손부담이
크게 덜어지게 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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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무인헬기가 저공으로 비행하면서
농약을 뿌립니다.
실제 헬기의 1/10 크기로 지상에서
원격조정으로 비행방향과 농약살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넓은 들판은 물론 산지와
좁은 소규모 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u)농업용 무인헬기는 하루 66ha에
농약을 뿌릴 수 있습니다.사람이 할때보다
33배나 넓고 공중에서 수직으로 살포해
방제효과도 더 좋습니다.
◀INT▶ 남태원/의성군 안계면
"노령화 되니까 농약치는 게 제일
힘들었습니다.기계화 되니 좋습니다."
◀INT▶ 우종우/의성군 안계면
"(공동)방제효과도 좋고 방제비용도 개인이
하는 것 보다 적게 듭니다."
2억원에 이르는 헬기값은 공동 이용으로
해결할 수 있고,농민들은 방제비용의 70%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INT▶ 최송기 전무/안계농협
"농민이 하면 평당 50원인데 농협대행하면
15원 소요,안계평야 전체로는 4억천만원
절감효과"
시간당 논 10ha에 농약을 칠 수 있는
대형방제기가 도입된데 이어 이번에
무인헬기까지 도입되면서 안계평야 1,100ha는
자동방제가 가능해졌습니다.
◀INT▶ 윤태성 조합장/안계농협
"넓은 곳엔 대형방제기,산간이나 좁은 곳엔
헬기 방제로 안계평야 전체 커버한다"
정부도 2013년까지 농업용 무인헬기
5백대를 도입해 농촌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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