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난치성 질환자 등록제
신청 마감일이 이달 말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신청을 받은
희귀 난치성 질환자 등록제는
해당자의 진료비 본인 부담률을 20%에서
10%로 낮춰주는 제도로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지난달 말까지
만 8천 800여 명이 신청을 했다고 밝히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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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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