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한 대형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병원에 발령을 받고
첫 출근을 한 의사 한 명이
신종 플루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를 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고
다음 날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하지만 이 의사가
출근 첫 날 발견된 만큼
병원 환자와의 접촉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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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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