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독도·간도 교육센터와
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 등이
광복회관 앞에서
'교육용 백두산 정계비 제막식'을 갖고,
간도협약 100주년에 대한 대국민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조선과 청나라 국경을 정한 석비인
백두산 정계비가
1931년 일제에 의해 철거됐다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탁본 등을
근거로 교육용으로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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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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