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김종기 씨 소유 논에서 있었습니다.
오늘 수확한 벼는 조생종 운광벼로,
지난 해보다 수확이 이틀 빨라졌습니다.
김 씨는 매년 추석 전에 벼를 수확해
대형마트와 유통업체에 80킬로그램 한 포대에
일반쌀보다 3,4만 원 가량 높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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