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 한-EU FTA 시행, 빨라질 듯

입력 2009-09-04 06:01:45 조회수 1

◀ANC▶
한-EU 자유무역협정 조기체결을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 특사단이
방문국들의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이끌어냈습니다.

한-EU FTA가 내년 1월 정식서명과 함께
빠른 비준절차 진행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 시행될 전망이어서
대구,경북 주력산업인 섬유와 자동차 부품
수출에 기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사단을 동행 취재하고 있는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박근혜 대통령 특사를 만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덴마크 등
방문국 주요인사들은 한결같이
한-EU FTA에 대한 강한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INT▶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우리는 보호무역주의와 맞서 싸우고
자유무역을 지지하기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한-EU 자유무역협정의 체결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유럽연합 바호주 집행위원장과
솔라나 외교정책 고위대표와의 면담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특사는
경쟁국들보다 얼마나 빨리 FTA를 맺느냐가
중요하다며 조기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박근혜 대통령 특사단장
“EU집행부 지도자들과 가서명 서명절차의 빠른 진행을 당부했다”

또 이번 유럽방문의 성과로
한 -EU FTA가 조기 체결되면
대구·경북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 박근혜 대통령 특사단장
“섬유와 자동차부품이 주력산업인 대구·경북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

S/U]방문국 주요인사들로부터 한-EU FTA
조기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박근혜 대통령 특사단은 이곳 EU방문을
끝으로 12일동안의 특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럽연합본부가 있는
브뤼셀에서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