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KBS홀에서 열리는
제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구mbc가 두 부문에서 상을 받습니다.
지역취재보도 부문에서
'낙동강 1,4-다이옥산 검출' 특종 보도로
250만 대구시민의 식수원 관리에 경종을 울리고 취수원 이전과 관련법 개정논의 등을 이끌어낸 대구mbc 특별취재팀이 작품상을 받습니다.
지역공로부문 개인상부문에서는
박영석 국장이
각종 시사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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